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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수_일상/주관적_이야기

✍️ |챗gpt가 추천한 글감| 내가 사라진다면, 무엇이 남을까?

by 최_수수 2025. 8. 18.

죽음 모든 생명체에게는 떼려고 해도 뗄 수 없는 존재이다. 이 죽음에 대해서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던 적이 있다. 그건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목격하는 것이다.
어떤 사람들은 ‘호상’이란 단어를 쓰기도 한다. 좋을 호에 장례 상의 한자어이다.
그렇지만 어떻게 죽음과 좋음을 결합하겠는가. 어떤 죽음도 남아있는 사람에겐 좋을 수 없을 것이다.
그저 새로운 곳에 발을 내딪을 때 아주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두려워하지 않으며 갔길 바라는 마음일 뿐이다.

죽음이라는건 정말 많은 것을 앗아간다. 특히 남아있는 사람의 마음에서 소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빼앗아간다. 하루아침에 만지지도 듣지도 볼 수도 없게 된 그런 기분은 또 다시 겪고 싶지 않을 뿐이다.



그리고 내가 사라진다면 내가 남아있는 누군가에게 이러한 기분을 남겨야한다면,
나는 이 세상에서 사라져 어디론가 머나먼 여행을 떠나지만 남아있는 사람들을 배려하고싶다. 그래서 나는 떠나기전 편지를 쓸 것 같다.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에게 쓰는 편지. 내 옆에 없는 사람에게도 편지를 써서 이 세상에 남겨두고 갈 것 같다.
그리고 내가 가장 사랑하는 아들에게 영상편지도 남겨 언제든지 엄마가 그리울때 보라고 들으라고 만질 수는 없지만 잊혀져 슬프진 않도록 언제나 엄마가 옆에 있다는 것을 남겨주고 떠날 것 같다.  

나는 죽기 전 모습으로 아들의 마음 속에 그대로 남아 아들의 마음 속에서 살아가고싶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