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런 생각 없이 인스타를 구경하다가
광고를 하나 보게 되었어요◡̈
한달 동안 키워드를 주면 그 키워드를 가지고 나만의 글을 적고
80%(24일) 이상 인증한 사람들에 한해
에세이 1권을 제작하여 택배로 발송해주는 상품이었어요~
항상 나의 생각이 담긴 책이 가지고 싶었던 사람인지라 정말 관심이 갔어요~
근데 가격이 10만원.. ㅎㄷㄷ.. 얇은 책 한권이 10만원?
좀.. 비싸지 않나..? 생각했는데
대기업 강의를 다니시는 편집장님의 글을 잘 쓰는 방법같은 온라인 강의도 제공한다고 하더라구요~
한번도 글쓰는 것에 강의를 들어본 적이 없어서
강의도 듣고 책도 만들고 하는데 의의를 두고 신청하게 됬어요~

잠자기 전에 일기를 쓰는 습관이 있는데
가끔 일기도 잘 안써질 때가 있는데 이것도 안써질까봐 좀 걱정이긴하지만◡̈
그래도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.
20대까지 하고 싶은게 없는 삶이었거든요.
그 땐 하고 싶은게 그냥 노는 거였어요.
맨날 술마시고 놀고 도파민에 쪄들어서 하고 싶은게 없었던거같아요.
그리고 30대가 되니까 아무것도 남은게 없었고
책임져야할 생명만이 있었죠◡̈
그리고 어린이집일을 하면서 ‘하고 싶은 일을 하고싶다.’ 라고 생각했어요.

그러면서 할까 말까 생각이 들면 고민하지 않고 행동에 옮기게 됐어요◡̈
고민하고 시간이 지나면 결국 안하게 되더라구요..
근데 고민이 된다는건 내가 원하고 있는데 어떤 조건이 안된다는거니까..
조건보지말고 해보자! 해서 시작!
선정 된 3명을 컨셉진 코너에 게재한다는데~
제가 되진않겠죠 ㅎㅎ 글을 잘 쓰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이미 여러 sns들이 증명을 해주니까요~
그렇지만 내 이름으로 된 책을 만든다는 것이 제겐 굉장히 의미있는 일이기에 도전하려구요◡̈
2025년은 도전으로 가득한 해가 될 것같아요~◡̈

도전하는 모든 사람들을 응원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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